소상공인 방역지원금으로 정부에서 얼마나 썼을까(현재 상황)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원사업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으로 정부에서 얼마나 돈을 썼을까는 의문이 들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손해를 본 모든 소상공인 분들이 방역지원금을 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방역지원금으로 쓴 금액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으로 쓰기 위해 추가예산으로 17조 원을 마련하였습니다. 총금액 17조 원 가운데 84%인 14조 3000억 원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래 계획한 1분기 집행 목표치인 80%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이달 3일부터 지급이 시작되어 1조 1000억 원 치가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2. 누구한테 쓰여졌는가

위에서 돈을 얼마나 쓰였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런 많은 금액이 어디로 가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처음 말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300만 원씩 지급이 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대상이었던 332만 곳 가운데 331만 곳에 지급이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현재까지 43만 5000곳에 지급이 됐으며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3. 어떻게 쓰였는가

얼마나 금액을 사용하였고 누구한테 사용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지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실보상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법인 택시. 버스 기사 소득안정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지원금 등 주요 현금지원사업에 쓰였습니다. 현금지원사업에는 11조 1000억이라는 금액이 집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그간 코로나로 고통받은 모든 소상공인 분들이 조금이나마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조금 풀린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번 봐보시고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highclassup.tistory.com/142

코로나 격리해제, 이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